데모계정·결제는 시연용입니다. 원고 정식 접수는 아직 열리지 않았어요.
아직 만들지 않은 이야기의 앞부분과 등장인물을 먼저 보여 드려요. 보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주세요.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35편
신부가 축의금 상자를 훔쳤다
“오늘부터 여기 폐업이야.”
회의실에서 내 사표가 낭독됐다
“내가 그만두기도 전에 물건부터 팔았습니까?”
엄마가 내 금고를 트럭에 실었다
“네 가게는 내 거니까 저것도 내 거야.”
구조하러 왔다가 납치범이 됐다
“지금 혼자 나가면 범인이에요.”
회장 대역이 트렁크를 열지 말랬다
“트렁크는 열지 마.”
사장이 불난 공장문을 잠갔다
“너만 나오면 문 열어.”
딸의 약혼자가 마지막 판을 걸었다
“여기서 그만두면 이 사람 빚은 엄마가 갚아.”
상견례에 아내가 두 명 왔다
“둘 다 아내라면 계산도 둘이 나눠 해. 내 돈부터 돌려놓고.”
금고 안에서 사장이 울었다
“저 여자가 날 죽이려고 해!”
아들이 주문한 납치 서비스
“주문한 감금 연기 끝났습니다.”
오빠가 내 푸드트럭을 팔았다
“요리사도 같이 드려요.”
소개팅 상대가 내 실종 전단을 들었다
“가족들이 얼마나 찾는데.”
방화범이 내 소화기를 숨겼다
“저것만 타면 돼.”
내 관을 먼저 배달해 주세요
“운송료 대신 네 차를 가져갈게.”
도둑이 내 청소를 대신했다
“이분이 만졌어요.”
승진식에서 사장 가발이 벗겨졌다
“오늘부터 네 작품은 이 사람 이름이야.”
경매장에서 아버지가 내 물건을 샀다
“우리 딸이 허락했어요.”
마술 대회에서 조수가 무대를 팔았다
“이건 선생님 이름도 떼 주세요.”
모델하우스에서 내 침대를 팔았다
“방금 팔렸어요.”
오늘 밤 우리 셋 중 하나만 남는다
“입은 사람만 내일 출근합니다.”
악플러가 내 생일 케이크를 들고 왔다
“이 글, 내가 썼어.”
엄마가 내 맞선을 생중계했다
“면접 대신 저를 만나 보세요.”
내가 훔친 반지를 직원이 끼고 있었다
“그거 여기서 끼면 안 돼요.”
내 명품 가방이 홈쇼핑에서 잘렸다
“낡은 것은 버리고 새것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