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견례에 아내가 두 명 왔다
첫 장면
“둘 다 아내라면 계산도 둘이 나눠 해. 내 돈부터 돌려놓고.”
앞부분 줄거리
상견례 자리에서 소희가 약혼반지를 보여 주는 순간, 한 여성이 같은 남자의 결혼사진을 식탁에 엎어 놓는다. 약혼자 준형은 도망치려 하지만 소희의 엄마 혜옥이 문을 닫는다. ‘둘 다 아내라면 계산도 둘이 나눠 해. 내 돈부터 돌려놓고.’ 소희가 준형의 가방을 붙잡자 혜옥은 오히려 그것을 아내 마리에게 건넨다. 마리는 가방 속 현금부터 세어 식사비를 낸다. 그리고 소희는 엄마가 처음부터 네 사람 몫을 주문한 예약표를 발견한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엄마는 사위를 잡으려 한 걸까, 두 아내를 한자리에 불러 돈을 받아 내려 한 걸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소희
행사 진행자
식사가 끝나기 전에 투자금을 되찾고 준형에게 돈이 더 넘어가지 않게 한다
혜옥
소희의 어머니
준형
소희의 약혼자
마리
준형의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