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이 내 청소를 대신했다
첫 장면
“이분이 만졌어요.”
앞부분 줄거리
청소 노동자 리원이 방에 들어서자, 집주인의 지인 성무가 보석 상자를 자기 가방에 넣고 있다. 집주인 하주가 들어오는 순간 그는 상자를 리원 손에 밀어 넣는다. “이분이 만졌어요.” 하주는 사진을 찍겠다며 그대로 들고 있으라고 한다. 리원이 성무가 가져갔다고 말해도 하주는 자기 손님을 의심하지 말라며 쓰레기 봉투부터 치우라고 한다. 먼저 나가 기다리겠다는 성무를 리원이 막아서고, 성무의 눈은 계속 자기 가방에 머문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도둑보다 청소 노동자를 의심하는 집주인 앞에서, 범인의 행동을 어떻게 드러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리원
집 청소 노동자
도둑이 떠나기 전에 금품을 되찾고 자신에게 씌운 의심을 벗는다
성무
고객의 집을 방문한 동네 지인
하주
집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