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실에서 내 사표가 낭독됐다
첫 장면
“내가 그만두기도 전에 물건부터 팔았습니까?”
앞부분 줄거리
회의실에서 대표 명석이 도윤의 사표를 소리 내어 읽고 출입증을 두 동강 낸다. 도윤이 의자를 차고 일어나자, 창밖에서는 지게차가 그의 팀 창고를 비우고 있다. ‘내가 그만두기도 전에 물건부터 팔았습니까?’ 창고로 내려가 출고를 막아서지만 명석은 수령증에 적힌 도윤의 서명을 펼쳐 보인다. 인수사 실사 담당 유경은 서명된 물량이면 맞다며 출고를 계속시킨다. 도윤은 빈 선반에서 똑같은 재고번호 두 개를 떼어 손에 꽉 쥔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사표도 내지 않은 팀장을 먼저 내쫓아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도윤
물류 팀장
오늘 출고되는 재고의 실제 수량을 확인해 급여 정산을 받아 낸다
명석
대표
도윤의 회사 대표
유경
인수사 실사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