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플러가 내 생일 케이크를 들고 왔다
첫 장면
“이 글, 내가 썼어.”
앞부분 줄거리
새론이 생일 촛불을 끄려는 순간, 아들 우진이 케이크 아래에서 분리되는 받침 판을 들어 보인다. 판 뒷면엔 그녀가 끝내 지우지 못한 악플 문장이 붙어 있다. “이 글, 내가 썼어.” 매니저 미경은 카메라를 끄기는커녕 두 사람에게 손을 잡으라고 지시한다. 방송을 끄려는 새론을, 미경은 협찬사가 가족 화해를 사들였다며 막아선다. 우진은 어머니가 늘 자신을 실패한 아들로 소개했다며 케이크 칼을 쥔다. 그때 새론은 케이크 속이 텅 빈 층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걸 발견한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악플을 쓴 아들은 어머니를 무너뜨리러 왔을까, 함께 방송을 팔러 왔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새론
요리 방송인
자신과 아들을 화해 상품으로 만드는 생일 방송을 멈추려 한다
우진
새론의 성인 아들
미경
방송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