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의 약혼자가 마지막 판을 걸었다
첫 장면
“여기서 그만두면 이 사람 빚은 엄마가 갚아.”
앞부분 줄거리
불법 도박장의 딜러 소아 앞에서 재완이 약혼반지를 테이블에 민다. 소아가 카드를 덮자 딸 혜담이 엄마 손을 눌러 다시 펼친다. ‘여기서 그만두면 이 사람 빚은 엄마가 갚아.’ 혜담은 이미 엄마 이름으로 보증을 약속했다고 말하고, 재완은 한 판만 이기면 셋이 함께 나갈 수 있다고 설득한다. 그런데 소아는 눈치챈다. 딸의 시선이 반지가 아니라 장부의 엄마 서명 칸에만 머물러 있다는 것을.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딸은 약혼자를 구하려는 걸까, 엄마를 대신 묶어 두려는 걸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소아
불법 도박장의 딜러
마지막 판이 끝나기 전에 떠넘겨지는 보증을 거부하고 떠난다
혜담
소아의 딸
재완
혜담의 약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