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훔친 반지를 직원이 끼고 있었다
첫 장면
“그거 여기서 끼면 안 돼요.”
앞부분 줄거리
보관실 직원 태강이 맡긴 가방의 지퍼를 닫고는 반지를 손에 낀다. 유정이 그 손을 붙잡는다. 방금 자기 가방에 숨겨 둔 바로 그 반지다. “그거 여기서 끼면 안 돼요.” 면접표를 든 채림이 두 사람 뒤에 선다. “왜? 내 반지라서?” 태강은 주운 반지라며 근무복 주머니에 넣고, 유정은 먼저 자기 가방을 열어 텅 빈 안을 보여 준다. 주인이 맞는지 확인부터 하겠다며 버티는 태강. 그때 유정의 눈에 퇴사 안내문 옆, 비어 있는 직원 이름 칸이 들어온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도둑은 자기 범행을 숨기고 다른 도둑의 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유정
리조트 물품보관실의 당일 면접 지원자
반지 도둑으로 남지 않고 보관실 일을 차지하려 한다
태강
오늘 퇴사하는 물품보관실 직원
채림
작은 리조트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