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고 안에서 사장이 울었다
첫 장면
“저 여자가 날 죽이려고 해!”
앞부분 줄거리
금고 수리기사 정필이 금고 문에 귀를 대자 안에서 사장 재헌이 울며 소리친다. ‘저 여자가 날 죽이려고 해!’ 밖의 여자 은조는 잔금 봉투를 두 배로 올린다. ‘돈부터 빼요. 그 사람 말 듣고 꺼내 주면 당신 몫은 없어요.’ 정필이 사람부터 꺼내겠다고 하자 은조가 그의 공구함을 붙잡는다. 그 순간 금고 안의 울음이 뚝 그친다. ‘그 함은 손대지 마.’ 정필은 두 사람이 자기 공구를 지나치게 잘 안다는 걸 떠올린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살려 달라는 사장은 왜 금고보다 기사의 공구를 걱정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정필
금고 수리기사
위험한 의뢰에서 빠져나와 자기 공구와 잔금을 챙긴다
은조
사장의 사업 동료
재헌
작은 회사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