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내 맞선을 생중계했다
첫 장면
“면접 대신 저를 만나 보세요.”
앞부분 줄거리
은교가 이력서를 펼치자, 어머니 금란이 그 위에 반지 상자를 올려놓는다. 맞은편의 도빈은 휴대폰 카메라를 켠다. “면접 대신 저를 만나 보세요.” 은교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금란은 구직 서류를 자기 가방에 넣어 버린다. 돌려달라는 은교에게 금란은 십 분만 앉아 있으면 주겠다고 한다. 그사이 도빈은 거절하는 여성에게 다가가는 요령을 방송으로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때 은교는 본다. 어머니 가방 속 분홍색 상담 봉투를, 그리고 그 봉투를 알아보는 도빈의 눈빛을.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엄마가 취업 면접을 맞선으로 속인 이유는 정말 딸의 결혼뿐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은교
취업 준비생
맞선 생중계를 끝내고 자기 출연을 철회하려 한다
금란
은교의 어머니
도빈
맞선 상대이자 소규모 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