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주문한 납치 서비스
첫 장면
“주문한 감금 연기 끝났습니다.”
앞부분 줄거리
명하가 창고에 돈가방을 내려놓자, 의자에 묶인 아들 준오가 웃으며 엄지를 든다. 납치범 역의 기범은 영수증을 내민다. ‘주문한 감금 연기 끝났습니다.’ 그 순간 바깥의 남자가 문을 잠근다. ‘이번 건은 연기 아니야.’ 들어온 상철은 돈가방을 빼앗고 빚보다 적다며 기범에게 화를 낸다. 명하가 찾은 비상구 표시는 벽에 붙인 그림이고, 진짜 문은 바깥의 촬영 케이스에 막혀 한 뼘만 열린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가짜 납치극에 뛰어든 엄마는 결국 누구의 빚을 대신 갚게 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명하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
채권자가 창고를 닫기 전에 아들과 빠져나가 현금 가방을 지킨다
준오
성인 아들
명하의 아들
기범
납치범 역할 배우
상철
기범의 채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