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장에서 아버지가 내 물건을 샀다
첫 장면
“우리 딸이 허락했어요.”
앞부분 줄거리
아버지 무석이 여빈의 어린 시절 운동화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웃는다. “우리 딸이 허락했어요.” 여빈이 다가서자 기획자 애리가 어머니의 녹음기를 경매대에 올리고, 무석은 맨 앞자리에서 번호판을 든다. 여빈은 녹음기를 경매에서 빼려 하지만 애리는 무석이 이미 출품 보증금을 냈다며 막아선다. 무석은 사들인 뒤 자기에게 사과하면 돌려주겠다고 한다. 그때 여빈의 눈에 들어온다. 빈손으로 들어온 무석과 달리, 애리가 무대 아래 작은 번호판 여러 개를 숨겨 두었다는 것이.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딸에게 돌아온 아버지는 왜 딸이 가장 아끼는 물건부터 사들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여빈
소규모 유품 경매사
어머니 녹음기를 아버지 손에 넘기지 않으려 한다
무석
여빈의 아버지
애리
경매 기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