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이 불난 공장문을 잠갔다
첫 장면
“너만 나오면 문 열어.”
앞부분 줄거리
해고된 설비 기사 태인이 공구함을 잡는 순간 바깥 빗장이 닫히고 천장으로 연기가 번진다. 밖에서 대표 중호가 작은 창을 두드린다. “너만 나오면 문 열어.” 돌아보니 자신을 해고한 동료 소라가 반대편 바닥에 쓰러져 있다. 태인이 소라를 일으키지만 그녀는 그 손을 뿌리친다. 중호는 소라가 불을 냈다고 외치며 문 앞 조명까지 꺼 버린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문을 열어 주겠다는 대표는 왜 동료를 두고 혼자 나오라고 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태인
해고된 설비 기사
불길이 닿기 전에 남은 동료와 함께 공장을 빠져나간다
중호
공장 대표
소라
태인의 전 동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