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실 들어갈 때 골프장에 있던 남편, 퇴원 날 첫마디는 "보험금 얼마 나왔어?"
첫 장면
“보험금 얼마 나왔어? 이번 주 안에 들어오지?”
앞부분 줄거리
사흘 전 세라는 혼자 동의서를 쓰고 수술실에 들어갔다. 같은 시간 남편 서준은 '거래처 골프'라며 전화를 꺼 두었다. 퇴원 날 저녁, 서준은 몸 상태보다 보험금이 언제 들어오는지를 먼저 묻는다. 세라는 모르지만, 엎어 둔 서준의 폰에는 금요일이 잔금일인 골프채 결제 안내가 와 있다. 세라는 서랍에서 보험증권을 꺼내 서준 앞에 놓는다. 맨 아래 '수익자' 칸의 이름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수익자' 칸에 누구 이름이 있는지 궁금하면 '보고 싶어요'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세라31세
아내 · 사흘 전 혼자 수술받음
아파도 서류부터 챙기는 사람
서준의 아내

서준32세
남편 · 회사원
곤란한 알림이 오면 폰을 손바닥으로 덮는 사람
세라의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