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출근하던 남편
첫 장면
“다녀올게. 오늘도 야근이야.”
앞부분 줄거리
매일 아침 같은 시각, 정장 차림의 서준이 현관에서 구두를 신으며 말한다. 다녀올게, 오늘도 야근이야. 1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은 인사다. 그런데 오늘 마리의 손에는 자기 앞으로 온 우편 봉투 한 통이 들려 있고, 거기엔 남편의 회사 생활이 이미 1년 전에 끝났다고 적혀 있다. 그렇다면 이 남자는 1년 동안 매일 아침, 어디로 출근한 걸까.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마리28세
아내 · 직장인
화가 날수록 목소리가 낮아지는 사람
서준의 아내

서준32세
남편 · 매일 정장을 입고 나가는 사람
1년째 같은 시각에 현관을 나서는 사람
마리의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