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속 때만 온 새언니
첫 장면
“법대로 반반이죠. 아가씨만 자식이에요?”
앞부분 줄거리
엄마를 떠나보내고 한 달, 엄마 집 식탁에 세 사람이 마주 앉았다. 간병하는 동안 한 번도 오지 않던 새언니 마리가 팔짱을 낀 채 먼저 입을 연다. 법대로 반반이죠, 아가씨만 자식이에요? 요양병원 면회 기록은 해나 212번, 오빠 부부 0번. 그리고 해나의 대답은, 그 자리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쪽이었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해나29세
막내딸 · 엄마를 간병
말은 짧고, 기록은 꼼꼼한 사람
도윤의 여동생

마리28세
새언니
팔짱을 끼고 한쪽 입꼬리만 올리는 사람
도윤의 아내

도윤35세
오빠 · 장남
가족 모임에서는 늘 아내 옆에서 조용한 사람
해나의 오빠 · 마리의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