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 간 2주, 우리 아파트 방문차량 기록엔 매일 밤 '내 이름'이 왔다
첫 장면
“나 2주 동안 친정에 있었잖아. 근데 관리사무소엔, 내가 매일 밤 왔대.”
앞부분 줄거리
친정 이사를 돕고 2주 만에 돌아온 세라 앞에 관리비 고지서가 먼저 와 있다. '방문차량 초과 주차비 24만 원'. 한 차가 거의 매일 밤 들어와 아침에 나갔다. 도윤은 "택배 기사겠지"라며 고지서를 접어 서랍에 넣는다. 관리사무소에서 받아 온 방문 기록의 방문자 이름 칸에는 전부 '윤세라'. 그날 밤 11시, 세라의 폰이 울린다. 경비실이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경비실 전화가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면 '보고 싶어요'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세라31세
아내 · 2주 동안 친정 이사를 도움
이상한 숫자는 그냥 넘기지 못하는 사람
도윤의 아내

도윤35세
남편
불리한 종이는 반으로 접어 치우는 사람
세라의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