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견례 때 보여 준 남편 통장 2억, 그 돈 주인이 이자 받으러 왔다
첫 장면
“당신 대학 선배가 다녀갔어. 상견례 때 보여 준 2억, 자기 돈이래.”
앞부분 줄거리
3년 전 상견례에서 이안은 2억이 찍힌 통장을 해나 부모님 앞에 펼쳐 보였다. 그 통장을 보고 안심한 친정은 신혼집 보증금 3억 중 2억을 보탰다. 결혼 뒤 이안은 "내 돈은 전부 투자에 묶였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오늘 오후, 이안의 대학 선배가 집에 찾아와 "상견례 때 한 달 빌려준 돈 이자"를 묻고 차용증 사본을 두고 갔다. 저녁에 들어온 이안은 식탁 위의 그 종이부터 보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식탁 위 차용증을 본 이안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면 '보고 싶어요'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해나29세
아내 · 결혼 3년 차
웃으며 한 번은 넘어가도, 두 번은 넘어가지 않는 사람
이안의 아내

이안28세
남편
곤란하면 웃으면서 창밖부터 보는 사람
해나의 남편

서준32세
이안의 대학 선배
받을 건 받되, 말투는 끝까지 점잖은 사람
상견례 때 이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