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서는 각서고, 재산은 반반" 외도 용서받은 남편, 새집 계약금 3천은 내 통장에서 나갔다
첫 장면
“각서는 각서고, 재산은 반반이야. 깔끔하게 반씩 적었어.”
앞부분 줄거리
2년 전 서준의 외도가 드러났을 때, 해나는 서준이 직접 쓴 각서 한 장을 받고 결혼을 이어 갔다. 그 뒤 서준은 월급 통장을 해나에게 맡겼고, 해나는 끝난 일이라고 믿었다. 오늘 밤 서준은 "이제 각자 살자"며 반씩 나눈 재산 목록을 내민다. 목록의 잔액을 거래내역과 맞춰 보니, 지난주 '○○부동산'으로 3,000만 원이 해나 명의 통장에서 빠져나가 있다. 서준이 '거주비 증빙'이라며 끼워 둔 서류철 맨 뒤, 새 임대차 계약서의 공동 임차인 칸에 해나의 손가락이 멈춘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공동 임차인 칸에 누구 이름이 있는지 궁금하면 '보고 싶어요'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해나29세
아내 · 2년 전 남편의 외도를 용서
한번 믿기로 하면 끝까지 믿어 주는 사람
서준의 아내

서준32세
남편
말할 때 종이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 사람
해나의 남편 · 2년 전 각서를 쓴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