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계정·결제는 시연용입니다. 원고 정식 접수는 아직 열리지 않았어요.
아직 만들지 않은 이야기의 앞부분과 등장인물을 먼저 보여 드려요. 보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주세요.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35편
오디션에서 언니가 나를 모른댔다
“모르는 분입니다.”
중고차에서 내 강아지가 짖었다
“개까지 가져가겠대요.”
폐업 식당을 샀더니 라이벌이 웃었다
“이 주방, 오늘부터 내가 가져가.”
단골손님이 내 열쇠를 갈아버렸다
“앞으론 내가 올 때만 열어요.”
휴게소에서 동업자를 두고 왔다
“운전기사 없이 제가 설치하죠.”
불륜 현장에서 친구가 내 이름을 불렀다
“아인 씨, 우리 집에서 뭐 하세요?”
엄마가 장례비로 집을 나갔다
“내 장례는 너희가 해.”
친구가 내 빚을 전남편에게 팔았다
“이제 이 사람한테 갚아.”
낚시터에 내 폭행범이 왔다
“그날처럼 한번 빌어 봐요.”
친구가 내 여행 가방을 중고로 팔았다
“저건 내 이름이 적혀 있어요.”
뺑소니범을 찾던 친구가 차에 탔다
“이 사람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