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션에서 언니가 나를 모른댔다
첫 장면
“모르는 분입니다.”
앞부분 줄거리
자온이 오디션 번호를 받아 드는 순간, 언니 여주가 그 번호표를 떼어 낸다. “모르는 분입니다.” 다음 참가자 세화가 시작한 건, 자온이 만든 안무다. 자온은 무대에 올라 세화의 음악을 손으로 멈춰 세운다. 내 동작이라고 항의하는 자온을, 여주는 가족 관계로 결과를 바꾸려는 사람처럼 몰아간다. 연출가 휘성은 말로 증명하지 말고 같은 동작을 끝까지 해 보라고 한다. 그 순간 자온은 세화의 신발에 자기가 쓰던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 있는 걸 발견한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동생의 안무를 넘긴 언니 앞에서, 동생은 배역을 되찾을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자온
무명 뮤지컬 배우
자기 안무를 훔친 참가자 대신 진짜 배역을 따내려 한다
여주
주연 배우이자 심사위원
자온의 언니
세화
추천 참가자
휘성
연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