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내 빚을 전남편에게 팔았다
첫 장면
“이제 이 사람한테 갚아.”
앞부분 줄거리
루미가 가게 문을 열자 전남편 가준이 계산대에 앉아 있다. 친구 소정은 그에게 열쇠를 건네며 말한다. “이제 이 사람한테 갚아.” 가준은 루미의 앞치마를 집어 들고, 빚도 둘의 생활도 오늘 다시 시작하자고 한다. 루미가 원금을 주겠다고 해도 소정은 가준에게 넘긴 값이 더 높다고 버티고, 가준은 다시 같이 살면 절반을 없애 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때 루미는 두 사람이 기억하는 지급일이 서로 다르다는 걸 알아챈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전남편이 사들인 빚, 갚기만 하면 끝날까? 재결합까지 해야 끝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루미
소형 생활용품 가게 주인
가게 열쇠를 지키며 전남편과 친구의 빚 거래를 끝내려 한다
가준
루미의 전남편
소정
루미의 친구이자 이전 채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