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소에서 동업자를 두고 왔다
첫 장면
“운전기사 없이 제가 설치하죠.”
앞부분 줄거리
휴게소에서 라겸은 동업자 재선의 통화를 듣는다. “운전기사 없이 제가 설치하죠.” 재선이 화장실에 간 사이, 라겸은 그대로 차를 출발시킨다. 현장에 도착해 가구를 펼치자 마지막 받침 부품이 비어 있다. 재선에게서 텅 빈 도로 사진이 날아온다. 임시 받침으로라도 설치를 끝내려는 라겸을, 고객 담당 지나가 흔들리는 가구는 받지 않겠다며 막는다. 부품을 줄 테니 다시 데리러 오라는 재선. 라겸은 떠올린다. 휴게소 앞에서 그가 따로 빼 둔 긴 가방을 들고 있던 모습을.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동업자를 버리고 먼저 도착한 라겸은, 빠진 부품 없이 납품할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라겸
가구 설치 기사
오후 마감 전에 주문 가구를 조립해 넘기려 한다
재선
라겸의 동업자
지나
납품 고객의 현장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