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내 여행 가방을 중고로 팔았다
첫 장면
“저건 내 이름이 적혀 있어요.”
앞부분 줄거리
이루가 친구 집 앞에 도착하자 낯선 남자가 그녀의 가방을 들고 나온다. 보미는 여행용 새 가방을 사 주겠다고 말하지만, 남자가 가방 속 서류까지 꺼내 보자 이루가 손잡이를 움켜쥔다. “저건 내 이름이 적혀 있어요.” 구매자 욱호는 돈을 냈으니 거래는 끝났다고 버티고, 보미는 돈을 이미 다른 데 보냈다며 둘 다 잠깐 기다리라고 한다. 그 순간 이루는 친구 몫으로 대신 산 표를 아직 건네지 않았다는 걸 떠올린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같이 떠날 친구가 팔아 버린 가방, 되찾으려면 무엇을 포기해야 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이루
출장을 겸한 여행을 준비한 직장인
열차 출발 전에 팔린 가방 속 내 물건을 되찾으려 한다
보미
이루의 친구
욱호
중고 물품 구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