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칸을 비우면 천장이 내려온다
첫 장면
“하루만 서 있어. 다음 손님 데려올게.”
앞부분 줄거리
단기방 임차인 이주가 가방을 들고 흰 칸에서 한 발 벗어나자, 천장이 머리 위로 내려온다. 집주인 상찬이 그녀를 칸 안으로 밀어 넣자 천장이 멈춘다. 그는 문을 열며 말한다. “하루만 서 있어. 다음 손님 데려올게.” 이주가 문 쪽으로 뛰자 천장이 더 내려와 출구 윗부분을 짓누른다. 이 방은 흰 칸 안에 누군가 서 있을 때만 천장이 멎는다. 계단 밑에서 세비가 손을 내밀지만, 상찬은 그녀를 꺼내면 방을 받칠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내가 서 있어야 모두가 살고 집주인은 떠난다면, 이 자리를 어떻게 바꿀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이주
단기방 임차인
흰 칸을 지키는 역할을 끝내고 다른 임차인과 함께 나가려 한다
상찬
집주인
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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