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다던 금고가 복사기에서 나왔다
첫 장면
“네가 훔친 휴대폰은 없다”
앞부분 줄거리
조사소 대표 명훈이 기록원 세란에게 “네가 훔친 휴대폰은 없다”는 문장에 서명하게 한다. 복사기가 돌아가자, 없다던 휴대폰이 세란의 발등 위로 툭 떨어진다. 명훈은 문 안쪽 빗장을 걸어 잠근다. “물건까지 나왔는데, 이제 누가 네 말을 믿겠어?” 세란이 진술서를 찢으려 하자, 명훈은 직원 지후의 서명 원본을 꺼내 들고 시간을 센다. 거짓 문장 속 물건이 서명한 사람의 발밑에 실물로 나오는 복사기. 세란이 빼앗은 휴대폰의 마지막 영상에는 명훈의 금고 손잡이가 비친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거짓말을 물건으로 만드는 복사기, 이 누명을 어떻게 뒤집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세란
사설 조사소 기록원
봉인 시간이 끝나기 전에 숨은 금고를 드러내고 지후의 강제 자백을 뒤집고 싶다
명훈
조사소 대표
지후
피조사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