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을 참자 남편의 칼이 멈췄다
첫 장면
“물속에 잠기자 칼 든 손이 멎었다”
앞부분 줄거리
욕조 위에서 류민이 칼을 내리자 아림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칼은 수면 바로 위에서 멎고, 그의 눈만 그녀를 내려다본다. 아림이 숨을 뱉는 순간 칼이 다시 내려오고, 그녀는 그의 손목을 붙잡은 채 욕조 벽에 부딪힌다. 다시 얼굴을 담그고 숨을 참자 류민의 근육만 멈춘다. 누군가 이 욕조에 잠겨 숨을 참는 동안, 다른 사람은 눈과 의식만 남은 채 움직이지 못한다. 아림은 물속에서 벽의 배수 줄과 세면대에 걸린 문 열쇠를 번갈아 본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물속에 있어야만 상대가 멈추는데, 어떻게 욕실 밖으로 나갈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아림
이혼을 요구한 아내
숨을 참는 동안 남편의 다음 공격을 막고 문을 열어야 한다
류민
아림의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