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전에 끝낼게
첫 장면
“같이 모은 온기인데 내 차례는 끝났어?”
줄거리
유리 공예가 만서와 자수 공예가 이솔은 공유 작업장에서 함께 모은 열을 나눠 쓴다. 한 번 쓴 열은 돌아오지 않는데, 만서가 납품용 건조실을 켜자 마지막 근무 중인 이솔의 작업대가 식어 버린다. 납품을 늦추면 지연금을 내야 하고, 그대로 두면 이솔은 마지막 작품을 끝낼 수 없다. 남은 열은 절반, 누구의 마감을 먼저 데울까?
예고편 장면만서는 자기 납품을 끝내며 동료의 작업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만서39세
유리 공예가
원하는 것오늘 밤까지 유리를 건조해 납품 계약을 지키고 싶다
이솔33세
자수 공예가
원하는 것떠나기 전 자기 자리에서 마지막 주문을 끝내고 싶다
예고편 장면
예고편에 담긴 장면이에요. 본편은 아직 만들기 전이에요.
- 01
내 불을 켜자 네 온도가 떨어졌다
같이 모았는데 내 차례는 끝났어?
- 02
쓴 온기는 돌아오지 않는다
폐열은 한 구역에 한 번만 간다.
- 03
오늘 떠난다고 몫도 끝났나
퇴실 날짜가 배분표를 지웠다.
- 04
마지막 실이 굳는다
나도 여기서 끝내고 싶어.
- 05
건조를 멈추면 지연금
계속하면 동료의 자리가 끝난다.
- 06
남은 열은 절반
함께 모은 온기의 마지막 주인.
예고편 마지막
남은 열은 절반. 누구의 마감을 먼저 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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