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은 우리 것
첫 장면
“밤을 혼자 샀어? 우리 햇빛도 가져갔네.”
줄거리
낮이 끝나지 않는 개척 도시, 청소년 하다는 별 관측 그림을 완성하려고 여섯 분짜리 밤을 산다. 하지만 십 미터의 그늘은 하다의 방만 가리지 않고 이웃의 공용 충전까지 멈춘다. 취소하면 권리가 만료되고, 실행하면 이웃에게 동의 없는 손실이 남는다. 별을 혼자 봐야만 하다의 그림이 될까?
예고편 장면하다는 이웃의 햇빛을 빼앗지 않고 자기 밤을 가질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하다17세
청소년
원하는 것차광권이 만료되기 전 진짜 별을 보고 그림을 완성하고 싶다
별아10세
이웃 어린이
원하는 것처음 보는 밤에 별을 함께 보고 싶다
기륜42세
공용 태양판 담당자
원하는 것이웃의 충전 시간과 차광 손실을 확인하려 한다
예고편 장면
예고편에 담긴 장면이에요. 본편은 아직 만들기 전이에요.
- 01
별보다 먼저 불이 꺼졌다
밤을 혼자 샀어?
- 02
해가 지지 않는 도시
진짜 별을 볼 시간은 여섯 분.
- 03
내가 산 건 십 미터의 밤
그늘은 내 방만 가리지 않는다.
- 04
우리 햇빛도 가져갔네
그림 한 장에 충전 여섯 분.
- 05
취소하면 권리가 만료된다
실행하면 동의 없는 손실이 남는다.
- 06
내 밤의 그늘에는 누가 있나
별을 혼자 봐야 내 그림일까.
예고편 마지막
권리 만료가 다가온다. 내 밤의 그늘에 누가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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