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제복을 입으면 당신이 사라진다
첫 장면
“그 사람 이름으로 문부터 열어. 나부터 나가게.”
앞부분 줄거리
기한이 검은 제복을 벗어 유라에게 입히자, 그녀의 화면에 수배자 수하의 이름이 뜬다. 동시에 기한의 사기 경보가 다시 켜진다. 유라가 제복을 벗으려 하자 기한이 그 손을 붙잡는다. “그 사람 이름으로 문부터 열어. 나부터 나가게.” 단추를 푸는 순간 유라의 이름이 돌아온다. 이 제복을 입으면 최초 소유자의 신분이 비고, 입은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수감실은 다시 수하의 수배 신원을 감지한 채 잠기고, 그 너머에는 신원 확인이 없는 비상통로가 있다. 기한은 유라에게 제복을 다시 입고 그 통로를 열라고 한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남의 수배 이름을 입은 그녀는, 누구에게 제복을 돌려줘야 살아 나갈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유라
순회 교도관
제복을 벗고 자기 이름을 되찾으려 한다
기한
유라의 연인
수하
제복 최초 소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