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갑을 채우자 도둑맞은 게 돌아왔다
첫 장면
“숨긴 건 전부 돌아오네.”
앞부분 줄거리
루한이 채련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자, 금잔과 부장품이 바닥으로 와르르 쏟아진다. 채련은 발밑에 굴러 나온 어린아이의 낡은 신발을 보고 뒷걸음친다. 루한이 웃는다. “숨긴 건 전부 돌아오네.” 채련이 손목을 비틀어 보지만, 루한은 열쇠를 끈에 매달아 옷깃 안으로 넣어 버린다. 이 수갑이 잠기는 순간, 차고 있는 사람이 훔친 물건은 어디에 있든 그 발밑으로 모여든다. 루한은 값나가는 금잔부터 챙기고, 채련의 발목은 쏟아진 물건들 아래 짓눌린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내가 훔친 것만 돌아오는 수갑으로, 나를 가둔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채련
골동품 도둑
수갑 열쇠를 빼앗아 빈손으로라도 감방을 벗어나려 한다
루한
채련의 동료 도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