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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전 · 투표 중판타지·SF·호러호러부부통제

손이 멎은 채 신혼방을 나왔다

첫 장면

“나가겠다는 말부터 취소해. 그러면 손도 돌려줄게.”

앞부분 줄거리

욱담이 객실 키를 돌리자 문고리 앞에서 여란의 손목이 그대로 굳는다. 반대로 돌리면 풀리고, 여란이 문을 열려 하면 그는 다시 잠근다. “나가겠다는 말부터 취소해. 그러면 손도 돌려줄게.” 체크인 때 여란이 맨손으로 처음 받은 바로 그 키다. 이 키는 처음 맨손으로 만진 사람의 양손목을 시계 방향으로 잠그고, 반대로 풀어 준다. 복도에서는 지민이 깨진 옛 키 조각을 발로 반대로 돌려 보지만, 굳은 손은 끝내 풀리지 않는다. 욱담이 그 모습을 보여 주며 말한다. “부수면 마지막 상태가 영원히 남아.”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손을 영원히 잃을 걸 알면서도, 자신을 통제하는 키를 없앨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 여란

    이별을 선언한 신부

    손목을 두고 흥정하지 않고, 남편 없이 호텔을 나가려 한다

  • 욱담

    여란의 남편

  • 지민

    양손목이 굳은 장기 투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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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안내

AI로 제작할 예정인 오리지널 시나리오예요. 인물과 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 인물·단체와 관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