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되면 칼은 천장으로 떨어진다
첫 장면
“손에 든 것부터 놔!”
앞부분 줄거리
동생 진율이 금괴를 빼앗으려 칼을 치켜드는 순간, 금고의 불이 꺼진다. 칼과 금괴가 천장으로 ‘떨어지고’ 단하의 금속 목걸이가 목을 위로 잡아당긴다. 단하는 목걸이 끈을 끊어 내며 외친다. “손에 든 것부터 놔!” 동생의 허리띠를 풀어 주자 철제 버클만 위로 날아간다. 전원이 꺼진 동안 이 금고에서는 금속의 중력만 거꾸로 향한다. 그런데도 진율은 금괴를 놓지 않아 발이 바닥에서 들리고, 단하는 나무 사다리로 그를 끌어내리려다 출구를 놓친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누나의 손과 금괴 중 하나만 잡을 수 있다면, 동생은 무엇을 고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단하
금고를 정리하는 누나
동생과 함께 살아서 금고를 나가려 한다
진율
단하의 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