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독면을 찢자 내가 밖에 섰다
첫 장면
“내가 들어가야 널 꺼내. 이번엔 네가 부탁해.”
앞부분 줄거리
탈출 게임에 참가한 라빈의 방독면 호스가 끊어진다. 창구가 달린 유리 너머에서 옛 연인 휘건이 손을 흔든다. 라빈이 창구를 두드리자 그는 가면을 쓰며 말한다. “내가 들어가야 널 꺼내. 이번엔 네가 부탁해.” 창구 옆에는 바깥 열쇠가 매달려 있고, 비상문 손잡이는 바깥에서 고정돼 꿈쩍도 않는다. 같은 번호 가면은 붉은 봉인을 찢는 순간 두 착용자의 위치를 딱 한 번 바꾼다. 그때 수나가 자기 가면의 다른 번호를 가리는 것을 보고, 라빈은 구조를 기다리던 손을 멈춘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나를 가둔 사람이 쓴 방독면은 탈출구일까, 또 다른 덫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라빈
탈출 게임 참가자
붉은 경보가 끝나기 전에 유독 연무실을 벗어나려 한다
휘건
라빈의 옛 연인
수나
게임 장치 설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