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객실의 세 번째 열쇠
첫 장면
“여긴 커플 객실이라 혼자 체크인 못 해요.”
앞부분 줄거리
작은 숙소, 이경이 침대에 앉자마자 태준이 같은 문을 열고 들어와 짐을 푼다. 관리자 소완은 세 번째 열쇠를 흔든다. “여긴 커플 객실이라 혼자 체크인 못 해요.” 이경이 다른 침대를 가리키자 태준도 자기가 예약했다고 버틴다. 환불받고 나가려는 이경에게 소완은 현금 대신 다음 숙박 적립금만 주겠다고 하고, 돈을 못 돌려받은 태준은 문 앞에 주저앉는다. 소완이 둘 다 혼자라는 이유로 내보내려는 걸 알아챈 이경은, 태준의 팔을 잡고 묻는다. 우리가 커플이면 들어갈 수 있냐고.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서로 모르는 두 손님, 가짜 커플로 방을 지킬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이경
홀로 여행 온 예약 손님
쫓겨나지 않고, 침대 하나씩 방을 끝까지 쓴다
태준
같은 방을 받은 손님
소완
소형 숙소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