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뽑기 기계에 손 넣지 마
첫 장면
“손목 잘리겠어!”
앞부분 줄거리
경품 배출구에 팔을 넣은 규빈이 울부짖는다. “손목 잘리겠어!” 리안이 전원을 끄자 기계 안쪽의 금색 상자가 덜컥 움직인다. 그런데 규빈은 구해 달라는 말보다 상자를 놓치지 말라는 소리부터 지른다. 리안이 문을 열어 도우려는 찰나 점주 동식이 들이닥쳐 열쇠를 빼앗고, 부수면 리안이 배상하라고 못 박는다. 규빈은 친구니까 기계를 부수라고 재촉한다. 리안이 손목과 상자 사이의 틈을 들여다보자, 규빈이 반대 손으로 그곳을 가린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정말 손이 끼인 걸까, 손에 든 것을 놓기 싫은 걸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리안
경품 게임장 직원
기계를 부수기 전에 친구의 손을 빼내고 두 사람을 내보내려 한다
규빈
리안의 친구
동식
마감 점검을 나온 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