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사진 왔어요
첫 장면
“건물 찍으랬지, 선생님한테 하늘로 떠들랬어?”
줄거리
개척지 위성 운영자 보은은 다른 개척지에 사는 은퇴 교사 태문에게 옛 학교 사진을 보내려 하지만, 위성 통과 시간은 백이십 초이고 사진은 한 장뿐이다. 지붕을 깨끗이 비워 달라고 했지만 친구 윤은 그 위에 사람들을 모으고 커다란 인사 천을 펼친다. 시간이 줄어드는 동안 쪽지를 다시 읽는 보은은 묻게 된다. 선생님이 보고 싶던 건 정말 이 건물이었을까?
예고편 장면한 장만 보낼 수 있는 위성 사진에 무엇을 담아야 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보은27세
위성 임대 운영자
원하는 것첫 촬영을 성공시켜 선생님께 학교 사진을 보내고 싶다
태문66세
전 교사
원하는 것다른 개척지에서 옛 학생들의 지금을 보고 싶다
윤28세
친구이자 학교 관리인
원하는 것지붕 위에 사람들의 인사를 펼치고 싶다
예고편 장면
예고편에 담긴 장면이에요. 본편은 아직 만들기 전이에요.
- 01
한 장뿐인데 지붕이 말을 건다
건물 찍으랬지, 하늘로 떠들랬어?
- 02
통과 시간 백이십 초
이번 통과에는 한 장만 보낸다.
- 03
깨끗한 첫 사진을 원했다
지붕의 흔적은 치워 달라고 했다.
- 04
선생님은 무엇을 보고 싶었나
건물이 아니라, 너희.
- 05
사람은 작은 점으로만 보인다
확대하면 누군가는 빠진다.
- 06
마지막 한 프레임
선명한 건물과 작게 남은 사람들.
예고편 마지막
위성 통과가 끝나기 직전. 어느 한 프레임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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