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접시에 어머니 반지를 줬다
첫 장면
“일주일 갇혀 굶었어. 금 하나면 빵 하나야.”
앞부분 줄거리
누나 하린이 막기도 전에, 지온은 어머니의 금반지를 접시에 떨어뜨린다. “일주일 갇혀 굶었어. 금 하나면 빵 하나야.” 하린은 그래도 엄마 반지는 안 된다고 하지만, 반지가 있던 자리에는 작은 빵 하나가 놓여 있다. 빵을 옮기고 빈 접시를 뒤집어 봐도 반지는 어디에도 없다. “구멍도 없는데.” 지온은 태연하게 말한다. “먹을 건 생겼잖아.”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배가 고프면, 남의 추억부터 내놓아도 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하린31세
굶주린 남매의 누나
어머니 반지를 지키고 먹을 것도 구하고 싶다
지온29세
하린의 남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