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손님은 조화를 안 샀어요
첫 장면
“진짜 말고 조화로 포장해. 싸니까.”
앞부분 줄거리
꽃집 포장대 앞, 원장 윤원이 손님이 주문한 진짜 화분을 포장대 아래로 밀어 치운다. “진짜 말고 조화로 포장해. 싸니까.” 채오는 시킨 대로 플라스틱 화분을 올리면서도 손님은 살아 있는 식물을 주문했다고 거듭 말한다. 그때 주문한 손님 도아가 플라스틱 잎을 손끝으로 만져 보고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는다. “물 주며 키울 식물 달라고 했어요.”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생화를 주문한 손님에게 원장은 왜 조화를 내밀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채오28세
고용 플로리스트
오늘 화분 주문을 마쳐 수당을 받고 싶다
윤원45세
꽃집 원장
채오의 사장
도아34세
주문 고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