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 목걸이가 물에 번졌다
첫 장면
“그거 천만 원짜리예요.”
앞부분 줄거리
야간 세탁소, 다림이 세탁기 문 안에서 메쉬 주머니째 목걸이를 들어 올리자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진다. 손님 율진의 표정이 굳는다. “그거 천만 원짜리예요.” 다림은 남은 붉은 물을 투명 그릇에 받아 흰 검사 천 곁에 두고 물러서지 않는다. “물부터 버리지 말죠.” 율진은 배상 용지를 내민다. “여기 서명하면 조용히 끝나요.” 그런데 율진의 다른 손에는 목걸이와 똑같이 붉은 작은 구슬이 감춰져 있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붉은 보석이 왜 세탁수와 같은 색으로 번질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다림31세
야간 세탁소 주인
억울한 배상 없이 물건을 돌려주고 가게를 정리하려 한다
율진39세
세탁 의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