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불 받으러 와서 마지막 돈도 냈다
첫 장면
“오만 원 돌려줘. 네 말 믿고 또 졌어.”
앞부분 줄거리
운세 상담소, 해성은 상담가 아름의 돈 상자를 움켜쥐고 환불을 요구한다. 그녀의 말을 믿고 도박판에 나갔다가 또 잃었다는 것이다. “오만 원 돌려줘. 네 말 믿고 또 졌어.” 아름은 대답 대신 빨간 천을 탁자에 천천히 편다. “도박 손실은 못 갚아요. 돈은 남았죠?” 해성은 마지막 지폐 두 장을 꺼내 보인다. 이것마저 잃으면 끝이다. “십만 원. 이게 전부야.”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환불을 받으러 온 사람이, 왜 남은 돈까지 내놓게 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아름35세
운세 상담소 주인
환불은 막고, 불안한 손님의 남은 돈까지 받아 내고 싶다
해성39세
도박에서 잃고 돌아온 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