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 대신 애인의 시계를 팔았다
첫 장면
“그 반지 말고 내 시계 팔아요.”
앞부분 줄거리
귀금속 매입점, 미오의 반지가 검수대에 오르기 직전 연인 지석이 급히 자기 시계를 푼다. “그 반지 말고 내 시계 팔아요.” 주인 가희가 “작년 진품이네요. 대금은 이분께?” 하고 묻자, 지석은 돈은 미오에게, 반지는 자기에게 달라고 못 박는다. “결혼반지까지 팔 정도야?” 미오는 반지를 천 위에 내려놓으며 담담하게 답한다. “네가 안 낸 월세는 내야지.”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지석은 왜 반지를 내놓지 못하게 자기 시계까지 내놓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미오32세
월세를 떠안은 동거인
급한 월세를 마련하고 혼자 손해 보는 동거에서 벗어나고 싶다
지석35세
미오의 연인
미오의 동거 연인
가희48세
귀금속 매입점 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