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내 출근 구두를 잘랐다
첫 장면
“오늘도 집에 있어.”
앞부분 줄거리
첫 출근 날, 엄마 연숙이 잘린 구두 끈을 딸 앞에 내려놓는다. “오늘도 집에 있어.” 라희는 엄마가 무엇을 막으려는지 단번에 알아챈다. 버스 카드를 손에 쥔 채 물러서지 않는다. “첫 출근이야. 버스 곧 와.” 그러고는 신발장 아래에서 낡은 운동화를 꺼내 발에 맞을지 크기를 살핀다. “아빠 운동화라도 신을게.”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엄마는 왜 딸의 첫 출근 구두를 잘랐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라희29세
첫 직장을 구한 딸
첫 출근 버스가 떠나기 전에 집을 나서야 한다
연숙57세
딸의 출근을 방해하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