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배에는 네 자리가 없다
첫 장면
“돈은 한길 씨한테 받아.”
앞부분 줄거리
외딴 부두, 강후가 율아의 가방을 부두에 내던진다. “돈은 한길 씨한테 받아.” 배가 조금씩 멀어지자 한길이 율아 앞으로 손을 내민다. “먼저 내 돈부터요.” 율아는 빈 가방과 떠나는 친구를 번갈아 본다. 배를 붙잡으려는 율아를 한길이 막아서고, 강후는 율아가 자기 빚을 대신 갚을 거라며 두 사람을 떼어 놓고 떠나려 한다. 율아가 돈 같은 건 가져온 적 없다고 말하자 한길의 얼굴이 굳는다. 그는 다급하게 강후를 부른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친구에게 버려진 율아는 두 사람을 갈라놓고 배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율아
빚을 받으러 온 친구
외딴 부두에서 다시 배에 올라 육지로 돌아가고 싶다
강후
돈을 빌린 친구
한길
소형 배 대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