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질방에서 잠든 척했다
첫 장면
“자면 나만 두고 가려고 했지?”
앞부분 줄거리
찜질방 한구석, 잠든 척 누운 무진의 발목을 여자친구 정아가 붙든다. “자면 나만 두고 가려고 했지?” 반대편에는 돈 주인 태한이 앉아 돈가방을 잡는다. 무진은 눈을 감은 채 손목에 감긴 가방 끈을 천천히 풀어 정아 손에 넘긴다. 무진이 정아와 나가겠다고 하자 태한은 돈은 두고 가라고 막아서고, 정아는 돈은 자기가 갖기로 했다고 말해 태한을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약속을 내세우는 사이, 무진은 몸에 걸린 출입 열쇠를 떼어 출구 쪽으로 슬쩍 밀어 둔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돈을 훔친 무진은 연인과 친구의 공모를 갈라놓고 달아날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무진
친구의 현금을 가져온 남자
두 사람을 갈라놓고 현금을 들고 빠져나가고 싶다
정아
무진의 여자친구
태한
현금의 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