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대는 내가 옮긴 게 아니다
첫 장면
“크기부터 맞추세요.”
앞부분 줄거리
작은 풋살 행사, 혁빈의 공이 좁은 골대 옆을 맞히자 진행자 예조가 실패라고 외친다. 보조 진행자 소원이 두 골대를 가리킨다. “크기부터 맞추세요.” 혁빈은 자기 공을 선 안으로 밀어 넣고 먼저 승리 포즈를 잡는다. 예조가 공을 빼내자 혁빈은 골대 조작부터 인정하라며 달려든다. 소원은 촬영을 멈추고, 같은 골대에서 같은 거리로 한 번씩 차자고 제안한다. 예조가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순간, 혁빈이 먼저 차겠다며 공을 가져간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서로를 속인 두 사람, 마지막 승리는 누가 차지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예조
소규모 풋살 행사 진행자
같은 조건의 마지막 슛에서 이겨 승리 영상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혁빈
상대 팀 주장
소원
원래는 골키퍼였던 보조 진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