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호회 회비로 생일을 샀다
첫 장면
“우리 회비로 샀죠?”
앞부분 줄거리
수영이 케이크 상자를 열자 ‘진하의 예순 번째 생일’이라는 글씨가 드러난다. “우리 회비로 샀죠?” 추궁에도 걷기 동호회 회장 진하는 태연하게 초부터 꽂는다. 정산 담당 주란은 계산서를 쥔 채 서 있고, 수영은 회장 명찰부터 떼려고 손을 뻗는다. 진하가 간식일 뿐이라고 우기자 수영은 회장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몰아붙이고, 주란마저 정산은 그만 맡겠다며 계산서를 내민다. 그때 진하는 케이크를 냉장고에 넣는 대신, 수영에게 명찰을 순순히 건넨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회장 자리를 빼앗은 회원은 생일 케이크까지 빼앗을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진하
걷기 동호회 회장
케이크를 지키고 생일 식사를 끝까지 마치고 싶다
수영
회장 자리를 노리는 회원
주란
모임 정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