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는 내 목적지를 알고 있었다
첫 장면
“거긴 안 가요.”
앞부분 줄거리
세윤이 택시 문을 닫자마자 내비게이션에 창고 주소가 뜬다. “거긴 안 가요.” 하지만 기사 태림은 이미 선불이 들어왔다며 출발한다. 길가에선 효석이 똑같은 장비 케이스를 흔들며 빨리 오라고 전화한다. 가까운 데서 내리겠다는 세윤에게 태림은 목적지는 예약자가 바꿔야 한다고 버티고, 효석은 장비를 창고로 가져오면 일당을 주겠다고 한다. 그때 세윤의 눈에 들어온다. 효석의 케이스는 비어 있고, 자기 케이스는 무겁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장비를 미끼로 사람까지 데려가려는 택시, 세윤은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세윤
촬영 보조
자기를 붙잡을 창고엔 들어가지 않고, 장비 추적을 끊어 낸다
태림
택시 기사
효석
장비 담당 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