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 위에선 사과하지 마
첫 장면
“몸 아끼고 끝내.”
앞부분 줄거리
시범 경기, 나래가 링에 서자마자 코치 태산이 시작도 전에 수건을 든다. “몸 아끼고 끝내.” 나래는 링 밖으로 손을 뻗어 그 수건을 빼앗는다. 상대 주혁은 마우스피스를 빼며 오늘 진짜로 할 생각이냐고 묻는다. 마지막 라운드를 하겠다는 나래 앞에서 태산은 시작 신호를 미루고, 주혁은 가벼운 시범으로 이미 합의됐다고 말한다. 그가 방어 장비조차 정리하지 않은 걸 본 나래는, 수건을 자기 모서리에 내려놓고 상대에게 다시 준비할 시간을 정해 준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미리 패배가 정해진 선수는 자기 경기의 끝을 되찾을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나래
시범 경기에 나선 복서
코치의 멋대로인 중단을 막고, 마지막 라운드를 자기 승부로 끝낸다
태산
나래의 코치
주혁
복귀 시범 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