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개가 광고주를 물었다
첫 장면
“얘 못 쓰겠네요. 치료비부터 주세요.”
앞부분 줄거리
반려견 광고 촬영장, 개가 해란의 장화 끝을 물자 그녀가 카메라 쪽으로 쓰러진다. “얘 못 쓰겠네요. 치료비부터 주세요.” 은솔이 개를 부르지만 훈련 담당 주용은 말리기는커녕 반대쪽 장화까지 앞으로 내민다. 개를 안고 나가려는 은솔을 해란은 아직 더 찍어야 모델료를 준다며 막고, 주용은 개를 자기가 맡아야 조용해진다며 주도권을 요구한다. 그때 은솔은 대기할 때도 개가 같은 장화만 따라다녔던 것을 떠올리고, 장화와 개의 눈 사이를 가린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문제 있는 개를 만든 사람이, 다시 촬영을 지휘하게 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은솔
반려견 모델의 견주
반려견을 벌주는 촬영을 막고, 제대로 된 모델 장면을 완성한다
해란
광고 제작 책임자
주용
개를 맡아 온 훈련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