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바닥이 올라간다
첫 장면
“못 하겠으면 내려와.”
앞부분 줄거리
오디션 시범, 서경이 작은 무대에 발을 올리자 바닥이 천천히 솟아오른다. 라준은 정지 버튼을 가린 채 웃는다. “못 하겠으면 내려와.” 감독 은호는 음악을 끄지 않고 끝까지 하라고 손짓한다. 준비한 회전을 시작한 서경은 높아진 가장자리에서 멈춰 서고, 그 틈에 라준이 앞 무대로 나서자 은호의 시선이 그쪽으로 돌아간다. 바로 그때, 서경의 눈에 장치가 회전마다 아주 잠깐 멈추는 순간이 들어온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고립된 댄서는 자기 무대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서경
주연 오디션 후보
움직이는 무대 위에서 시범을 끝내고 진짜 주연 자리를 따낸다
라준
라이벌 후보 겸 장치 보조
은호
공연 감독











